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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TF SOXX·SMH 비교: 지수와 종목 집중도 확인

같은 반도체 ETF라도 보유 종목과 비중은 다를 수 있다. 기술의 구조와 기업의 사업모델을 구분해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자료를 정리한다. 이 글에서 확인할 핵심: 같은 반도체 ETF라도 보유 종목과 비중은 다를 수 있다.  핵심 개념을 이해하기 SOXX 운용사인 iShares는 추종지수와 보유 종목, 보수, 시점별 주요 수치를 공개한다. SMH와 비교할 때에도 해당 운용사의 자료를 같은 기준일로 확보해야 한다. 펀드의 이름이 비슷해도 종목 비중은 달라질 수 있다. 관련 공식 자료: iShares / SOXX 보유종목 및 지수 정보 같은 반도체 ETF라도 구성이 다른 이유 특히 반도체는 기술 변화가 빠른 산업이기 때문에 한 기업에 집중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투자자에게 ETF가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체 투자자산에서 반도체 ETF를 일부 편입하고, 나머지는 미국 지수 ETF나 배당 ETF 등으로 분산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ETF SOXX·SMH 비교 — 확인할 네 가지 1. 각 운용사에서 추종지수와 보수를 확인한다 기술의 이름만 외우기보다 공급망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 그림으로 그려보자. 설계, 제조, 장비, 소재 중 어느 단계의 기업인지에 따라 매출 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 2. 상위 10개 종목의 비중을 비교한다 서로 다른 회사의 발표 자료를 비교한다면 발표 시점과 기준을 일치시켜야 한다. 고객사와 공급사 입장도 구분해야 같은 산업 뉴스가 각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과장하지 않는다. 3. 지역별·설계/장비별 노출을 확인한다 기술적으로 중요하다는 설명이 바로 이익 증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연구·개발이나 증설 비용이 필요한지, 실제 제품 공급으로 이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4. 환율과 거래 스프레드도 계산한다 기업을 분석할 때에는 사실로 확인한 부분과 투자자의 기대를 따로 적자. 실적 자료·제품 설명·회사 전망을 구분하면 한쪽으로 치우친 해석을 줄일 수 있다. 내 상황을 채우는 표 —...

직장인 ETF 포트폴리오 설계: 성장·현금흐름·비상금을 분리하기

월분배 상품을 더한다고 자산배분이 저절로 완성되지는 않는다.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으면서 비교에 필요한 정보와 계산 방법을 정리한다. 핵심 개념을 이해하기 운용보수는 ETF 자산에서 지속적으로 차감되는 비용이다. 여기에 실제 매매에 따른 수수료와 호가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여러 ETF를 비교한다면 같은 금액과 보유기간을 가정해 전체 비용을 비교해 보자. 관련 공식 자료: 미국 SEC / ETF 투자 시 확인할 것 분배주기와 투자 위험은 따로 확인한다 SCHD는 월분배 ETF가 아니라 분기 단위 분배 이력이 있는 상품이다. 분배금을 받는 간격과 투자성과는 별개이며, 분배금과 투자원금 모두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는 분배주기뿐 아니라 보유 종목, 업종 비중, 가격 변동, 비용과 환율 영향을 함께 확인한다. 미국 주식과 배당 ETF를 함께 보유하더라도 특정 국가나 기업에 대한 노출이 겹칠 수 있다. 생활에 곧 필요한 돈과 장기간 투자할 수 있는 돈을 구분하고, 상품 이름이나 분배 빈도만으로 분산투자가 완성됐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직장인 ETF 포트폴리오 설계 — 확인할 네 가지 1. 비상자금과 장기투자금을 분리한다 이 단계에서는 먼저 비교할 대상을 같은 기준에 맞춰 적는 것이 중요하다. 상품·계좌·투자기간이 다른 상태에서 숫자 하나만 비교하면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검토에 사용한 자료의 날짜와 적용 조건을 함께 남겨 두자. 2. 성장형 자산의 업종·지역 집중을 살핀다 판단이 애매하다면 결과를 좋다·나쁘다로 단정하기보다 서로 다른 두 상황을 가정해 보자.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자신의 선택 기준도 명확해진다. 3. 월분배 필요액과 총수익 목표를 구별한다 실제 거래나 계약에 옮기기 전에는 안내문과 원본 자료를 나란히 확인하는 편이 좋다. 미래 전망, 일반적인 설명, 이미 발표된 실적이 하나의 문장에 섞이지 않았는지도 구분한다. 4. 1년에 한 번 목표비중과 비용을 재검토한다 마지막에는 계획을 바꾸는 조...

미국주식 하락장에서 먼저 확인할 4가지: 적립식 투자의 한계까지

가격 하락을 무조건 할인 기회라고 볼 수 없다. 투자 판단을 대신하지 않으면서 비교에 필요한 정보와 계산 방법을 정리한다. 핵심 개념을 이해하기 분배금과 주가 변화를 합쳐 평가한 총수익은 분배금만 집계한 값과 다를 수 있다. 특히 달러로 거래하는 상품을 원화로 평가할 때에는 환율 변화까지 반영해야 하므로 수익률 비교의 단위를 통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련 공식 자료: 미국 SEC / ETF 투자 시 확인할 것 가격이 떨어졌다는 사실만으로 추가 매수를 결정하지 않는다 같은 금액으로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더라도, 그 주식이 앞으로 회복하거나 수익을 낸다는 보장은 없다. 적립식 투자 역시 손실을 없애는 방법은 아니다. 추가 매수를 검토하기 전에 투자대상의 실적과 위험, 자금 사용 시점, 현재 보유 비중을 다시 확인한다. 매일 가격을 확인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점검 주기를 정할 수 있다. 다만 자동매수를 설정했다는 이유로 투자대상의 변화까지 확인하지 않는 것은 피한다. 나이가 같아도 소득 안정성, 부채, 주거 계획이 다르므로 30대라는 이유만으로 하락장에서 계속 매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미국주식 하락장에서 먼저 확인할 4가지 — 확인할 네 가지 1. 3년 안에 필요한 생활자금의 투자 여부부터 살핀다 이 단계에서는 먼저 비교할 대상을 같은 기준에 맞춰 적는 것이 중요하다. 상품·계좌·투자기간이 다른 상태에서 숫자 하나만 비교하면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검토에 사용한 자료의 날짜와 적용 조건을 함께 남겨 두자. 2. 현금·주식 비중이 목표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적는다 판단이 애매하다면 결과를 좋다·나쁘다로 단정하기보다 서로 다른 두 상황을 가정해 보자.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자신의 선택 기준도 명확해진다. 3. 기업의 실적과 투자 논리가 달라졌는지 확인한다 실제 거래나 계약에 옮기기 전에는 안내문과 원본 자료를 나란히 확인하는 편이 좋다. 미래 전망, 일반적인 설명, 이미 발표된 실적이 하나의 문장에 섞이지 않...

국내 상장 해외 ETF의 환노출·환헤지: (H) 표기부터 비용까지

국내 상장 미국주식 ETF 중 일부에는 (H)가 붙어 있다. 하지만 상품 이름의 한 글자만으로 실제 위험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환헤지는 환율 변동의 일부 영향을 줄이려는 전략일 뿐, 주식 자체의 가격 변동이나 운용비용까지 없애 주지는 않는다. 먼저 무엇이 다른지 세 칸으로 나눈다 상장시장(한국·미국), 투자 대상(미국 주식·채권 등), 환헤지 여부는 각각 다른 기준이다. 국내에 상장된 ETF여도 해외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종목명에 (H)가 있다고 해서 헤지 비용이나 효과가 언제나 같은 것은 아니다. 원화 수익률을 한 번 계산해 본다 달러 기준 ETF가 10% 올랐더라도 같은 기간 환율이 원화 강세 방향으로 움직이면 원화 수익률은 더 낮아질 수 있다. 반대로 환율 효과가 더해질 수도 있다. 실제 거래 결과에는 환전·거래비용과 과세가 함께 작용한다. 검토 칸 확인할 질문 찾아볼 자료 상장시장 한국거래소 상장? 해외 상장? 거래소·운용사 환노출 기초자산의 통화는? 투자설명서 헤지 정책 완전 헤지인가, 일부인가? 운용사 헤지 설명 비용·세금 보수 외 비용과 계좌별 과세는? 상품설명서·국세청 표의 금액·시간은 설명용 예시입니다. 개인 상황에 맞게 바꿔 사용하세요. 세금은 환헤지와 별도로 확인한다 과세 여부는 ETF가 어느 국가에 상장되어 있는지, 어떤 소득이 발생했는지, 어떤 계좌로 보유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환헤지 여부와 세제 혜택을 하나의 기준으로 섞지 말고 거래 전 상품 투자설명서와 당해연도 안내를 확인한다. 자주 묻는 질문: 환헤지를 하면 환율 위험이 완전히 없어지나요? 아닙니다. 헤지 비율, 거래비용, 추종오차와 계약 조건에 따라 환율 영향이 남을 수 있습니다. 헤지 여부와 별개로 주식 가격이 떨어지는 위험도 존재합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 상품 투자설명서의 헤지 정책과 비용 설명을 직접 읽어보세요. 이 글을 활용하는 방법 먼저 위 표를 복사해 현재 상황에 해당하는 내용을 채워보세요. 「먼저 ...

QQQ와 배당 ETF를 함께 보유할 때: 중복 투자와 집중 위험 점검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ETF와 배당 ETF를 함께 사면 자동으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가 되는 것처럼 보이기 쉽다. 그러나 두 상품이 보유한 기업과 투자 방식은 다르고, 단지 이름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위험이 분산되지는 않는다. QQQ는 미국 전체 주식시장의 축소판이 아니다 나스닥100은 상장시장과 지수 편입규칙에 따라 구성된다. 기술·성장기업의 영향이 커질 수 있으므로 광범위한 시장 전체를 똑같이 대표한다고 설명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현재 비중은 공식 보유종목 목록의 기준일과 함께 확인한다. 두 상품의 중복 종목을 직접 찾는다 상위 10개 종목을 각각 적어 공통되는 기업을 표시해보자. 중복 기업이 많으면 ETF 두 개를 샀더라도 일부 기업의 실적에 동시에 영향을 받는다. 업종별 비중과 환율 노출도 함께 비교해야 한다. 구분 QQQ 검토 배당 ETF 검토 투자 목적 대형 성장기업 노출 분배 정책·기업 성격 집중 위험 상위 종목 집중도 업종과 종목 구성 현재 비용 운용보수·매매비용 운용보수·매매비용 목표와 기간 가격 변동 감내 기간 분배금 필요 시기 분배금 활용 계획과 단기 생활자금을 구분한다 분배금을 생활비에 활용하려는 계획과 가까운 시일 안에 반드시 사용할 생활비를 ETF에 투자하는 것은 구분해야 한다. 배당 ETF도 가격이 하락하거나 분배금이 줄어들 수 있다. 필요한 현금의 시기와 금액을 먼저 정리하고, 예상한 분배금이 들어오지 않거나 평가액이 하락하는 경우에도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자주 묻는 질문: QQQ를 샀다면 기술주 전체에 골고루 분산한 건가요? QQQ는 정해진 지수 규칙에 따른 ETF이지 기술기업 전체를 동일 비율로 보유하는 상품은 아닙니다. 일부 대형기업의 비중이 클 수 있으므로 실제 구성비와 기존 보유 ETF의 중복을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 ETF별 상위 10개 기업을 나란히 적고 공통 종목에 표시해 보세요. 비교한 뒤 남길 기록 상품별 상위 종목과 업종 비중의 기준일을 기록하고...

JEPI와 JEPQ 비교: 월분배의 원천과 상승장 제한 이해하기

커버드콜 ETF를 비교할 때는 분배 빈도보다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만들고 무엇을 포기하는지 먼저 이해해야 한다. JEPI와 JEPQ도 단순한 예금형 상품이 아니라 주가 변동과 옵션 전략의 영향을 받는 투자상품이다. 높은 분배율이 확정 이자를 뜻하지는 않는다 옵션 관련 수익 등으로 분배 재원이 만들어질 수 있지만, 지급액과 운용 결과는 시장에 따라 달라진다. 분배금은 원금보장이나 장래 현금 흐름을 약속하는 계약상 이자가 아니다. 실제 원천과 지급 내역은 각 상품의 운용보고서에서 확인하자. 상승장에서도 다른 주식형 ETF와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옵션을 활용한 전략은 일부 강한 상승 구간에서 주가 상승에 참여하는 정도가 제한될 수 있다. 반대로 하락장에 모든 손실을 막아 주는 것도 아니다. 배당형 ETF와 일반 지수형 ETF를 비교한다면 가격 변동, 분배금, 비용을 같은 기간으로 맞춰 보자. 관찰 항목 질문 확인 자료 분배금 최근 지급액과 변동 폭은? 공식 분배 내역 상승 참여 주가 급등기 결과는? 총수익률 비교 하락 위험 원금 변동을 감당 가능한가? 과거 하락폭 및 상품설명서 집중도 기존 ETF와 자산이 겹치는가? 상위 보유종목 표의 금액·시간은 설명용 예시입니다. 개인 상황에 맞게 바꿔 사용하세요. 상품 이름만 보고 비율을 정하지 않는다 JEPQ처럼 기술주 비중이 높은 투자 대상을 다루는 상품과 JEPI는 동일한 시장에 투자하는 대체재가 아니다. 목표가 생활비 보조인지 장기 성장인지, 다른 보유자산과 얼마나 중복되는지를 기록한 뒤 판단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JEPI와 JEPQ의 분배금이 항상 같은가요? 같은 운용사가 만든 상품이라도 기초 투자 대상과 옵션 전략 세부사항이 다를 수 있습니다. 지급액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난달 분배금 한 번만으로 다음 달 금액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 최근 분배 내역과 운용보고서의 투자목표·위험을 함께 확인하세요. 이 글을 활용하는 방법 먼저 위 표...

SCHD는 월배당 ETF가 아니다: 분기 분배 이력과 장기투자 체크법

배당 ETF를 찾다 보면 ’매달 현금이 들어오는 상품’을 먼저 찾게 된다. 하지만 ETF마다 분배금을 지급하는 시기가 다르다.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를 월배당 ETF라고 소개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Schwab이 공개한 분배 내역에는 2026년 3월·6월·9월, 2025년 3월·6월·9월·12월의 분배 기록이 있다. 이처럼 분기 단위 지급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은 SCHD를 추천하기보다, 배당 ETF를 볼 때 실제 분배 내역과 총수익률을 어떻게 구분해서 확인할지 정리한 글이다. SCHD는 어떤 방식의 ETF인가? SCHD는 미국 배당주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ETF다. 개별 종목 한 곳이 아니라 지수 편입 기준을 충족하는 여러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구조다. ETF의 투자 대상·보유 종목·비중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현재 어떤 기업을 담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운용사 상품 페이지에서 최신 보유 내역을 확인해야 한다. 분배주기를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블로그나 SNS의 ‘월배당’, ’고배당’이라는 표현만 믿지 말고 운용사 홈페이지에서 분배 기록을 직접 보는 편이 안전하다. 확인 항목 확인할 내용 Ex-date(배당락일) 분배금을 받을 권리와 관련된 기준일 Record date(기준일) 분배 대상 확정 기준일 Payable date(지급일) 실제 지급 예정일 Distribution amount(분배금) 1주당 금액, 지급 때마다 바뀔 수 있음 Total return(총수익률) 주가 변동과 분배금의 영향을 함께 고려 SCHD는 특정 달에 분배금이 지급됐다는 사실만으로 그다음 분기의 지급 금액까지 보장하는 상품이 아니다. 분배금 수준과 지급 일정은 운용사 최신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분배금이 많으면 수익률도 높을까? 그렇지는 않다. ETF를 평가할 때 분배금 외에 보유 자산의 가격 변화와 비용 을 함께 봐야 한다. 가상의 예를 들어보자. ET...

월분배 ETF 이해하기: 분배금과 총수익률을 따로 계산하는 이유

매달 현금이 입금되는 ETF는 생활비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분배금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자산이 늘어난 것은 아니다. 투자는 가격 변동과 재투자 여부, 비용까지 합친 결과로 판단해야 한다. 분배주기와 투자성과는 다른 질문이다 월마다 지급하는 상품이 분기마다 지급하는 상품보다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분배 일정은 돈이 들어오는 간격을 뜻하고, 총수익은 가격 변화와 분배금의 재투자를 함께 고려한다. 분배금이 높아 보이는 상품일수록 구성과 위험을 먼저 확인한다. 가상 사례로 장부를 만들어 본다 100만원을 넣었고 평가액이 96만원으로 변하는 동안 분배금 3만원을 받았다고 가정하자. 세금·비용을 무시하면 평가액과 분배금의 합계는 99만원이므로 단순 손익은 -1만원이다. 분배금 3만원만 보고 수익이 났다고 결론 내리면 손실을 놓친다. 확인 칸 예시 금액 판단 투자 원금 1,000,000원 시작점 현재 평가액 960,000원 가격 하락 반영 받은 분배금 30,000원 현금으로 별도 계산 비용 전 단순 손익 -10,000원 분배만 보면 착시 표의 금액·시간은 설명용 예시입니다. 개인 상황에 맞게 바꿔 사용하세요. 분배금의 성격과 지급 기록을 점검한다 ETF는 상품별로 운용 전략과 분배 정책이 다르다. 분배금의 원천이 무엇인지, 분배율의 계산 기준이 무엇인지, 과거 분배가 앞으로도 이어진다는 보장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현재 분배율 숫자는 운용사 페이지에서 기준일을 확인한다. 자주 묻는 질문: 분배금을 받으면 ETF 가격은 그대로인가요? 분배는 투자자에게 자산의 일부 가치가 이전되는 과정이므로 분배락 등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실제 시장가격은 다른 요인에도 움직이므로 분배금의 현금 입금만 분리하여 평가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 분배락 전후 가격만 보지 말고 같은 기간의 총수익률 자료를 확인하세요. 이 글을 활용하는 방법 먼저 위 표를 복사해 현재 상황에 해당하는 내용을 채워보세요. 「분배주기와 투...

S&P 500 ETF VOO·IVV·SPY 비교: 보수 외에 스프레드와 환율까지

미국 주식 투자를 알아보다 보면 VOO, IVV, SPY라는 세 이름이 자주 나온다. 세 상품은 대표적인 S&P 500 추종 ETF지만 같은 지수를 추종한다고 해서 보유 비용과 거래 방식까지 완전히 같지는 않다. 어떤 상품을 사야 하는지를 먼저 정하기보다, 투자 목적과 거래 조건에 맞춰 어떻게 비교할지 알아보자. S&P 500은 미국 주식시장 전체가 아니다 S&P 500은 미국 대형 상장기업의 주가 흐름을 살펴보는 대표적인 지수다. 미국의 모든 상장 주식과 소형주까지 통째로 담는 ‘전체 시장’ 지수는 아니다. 또한 기업별 비중이 같지 않고 규모가 큰 기업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으므로, 한 주를 샀다고 모든 업종에 같은 비중으로 투자하는 것은 아니다. VOO·IVV·SPY는 이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다만 지수 구성종목은 바뀔 수 있고 실제 ETF 수익률에는 운용비용, 추적 차이 및 시장가격이 영향을 준다. 1. 비교표에 무엇을 넣어야 할까? 확인 항목 VOO IVV SPY 운용사 Vanguard BlackRock의 iShares State Street의 SPDR 대표 추종 지수 S&P 500 S&P 500 S&P 500 투자 대상의 성격 미국 대형주 중심 미국 대형주 중심 미국 대형주 중심 반드시 확인할 항목 최신 보수·매수 가능 단위·스프레드 최신 보수·매수 가능 단위·스프레드 최신 보수·매수 가능 단위·스프레드 원문 확인 경로 Vanguard 상품 페이지 iShares 상품 페이지 SPDR 상품 페이지 표에 실시간 비용을 고정하지 않은 이유는 수수료나 상품 조건이 바뀔 수 있기 때문 이다. 예를 들어 확인 시점의 운용사 페이지에서 VOO와 IVV의 보수는 연 0.03%로 공시되어 있지만, 독자가 실제로 매수할 때에는 각 상품의 최신 투자설명서와 증권사 거래비용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2...

국내주식과 미국주식 투자 전 비교할 4가지: 환율·비용·지수·투자기간

국내 주식이 답답해서 미국 주식으로 옮기는 결정은 수익률 예측만으로 내리기 어렵다. 실제 비교할 대상은 종목 이름보다 돈을 쓰게 될 시점, 투자통화, 전체 자산에서의 비중, 거래비용이다. 이 글은 어느 시장이 더 오른다고 주장하지 않고, 두 시장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방법을 다룬다. 수익률 비교보다 먼저 투자 단위를 맞춘다 국내 주식을 원화로, 미국 주식을 달러로 표시된 수익률만 보고 비교하면 환율이 빠진다. 미국 투자 결과를 원화로 판단하려면 매수·매도 시점 환율과 실제 환전 비용을 함께 기록해야 한다. 배당과 세금도 계좌 상황에 따라 별도로 계산한다. 지수와 개별종목은 분리해서 살펴본다 국내 대표지수와 미국 대표지수의 구성 업종은 다르다. 어떤 지수가 많이 올랐다는 사실은 특정 주식 한 종목의 전망과 같지 않다. ETF를 선택할 때는 국가 외에도 대형주 중심인지, 전시장형인지, 특정 업종 중심인지를 확인하자. 비교 항목 국내주식 미국주식 거래 통화 원화 중심 달러 및 환율 영향 대표 지수 확인 편입 업종·상위 종목 지수 범위·상위 종목 실질 거래비용 위탁 수수료·세금 수수료·환전 비용·세금 내 판단 기록 사용 시점과 손실 한도 사용 시점과 환율 노출 표의 금액·시간은 설명용 예시입니다. 개인 상황에 맞게 바꿔 사용하세요. 손실을 견딜 수 있는 기간을 적는다 3년 안에 써야 하는 전세보증금이나 학자금과 15년 이상 모으는 노후 자금을 같은 기준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환율이 불리하게 움직이고 주식도 떨어지는 경우를 가정해 보면서 생활에 지장이 없는 한도를 찾는 것이 먼저다. 자주 묻는 질문: 미국주식이 더 올랐는데도 내 수익이 낮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달러 기준 주가가 올라간 동안 달러 대비 원화가 강해지면 원화 평가수익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배당, 거래수수료, 실제 세금까지 다르면 비교 결과는 더 달라집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 같은 투자기간을 정해 두 시장의 원화 기준 성과와 총비용을 한 줄에 적어보세요....